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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집들어갈 때 1층에 냥이 있길래
애타게 불렀는데 날 쳐다도 안봄....ㅎ

근데 음쓰버리려고 나가니까
밥주는 줄 알고 내 앞을 가로막음ㅋㅋㅋㅋㅋㅋ
아까는 눈길도 안주더니...
그치만 밥 아니야
음쓰에 귤 껍질밖에 없어ㅠ

오늘은 제육덮밥~~
여기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은데
제육 덮밥은 아닌걸로..
고기가 없어...
이거 제육 아니고 양파볶음임


제법 멘트 괜찮은데~~

스피킹셀 첨 써봤는데
어느정도 방음될 줄 알았는데
하나도 안돼서 복도에 목소리가 울려퍼져..
부끄러워서 이제 안쓸래요ㅠ


학원 이번 반은 어린 친구들이 많은데
선새임 말을 너무 안들음 ㅎ
매일 지적해도 매일 조는 애가 있고
수업 도중에 당당히 핸드폰 하다 지적당하고
다들 자기 돈 아니라 그래
나중에 벌어서 써봐라! 돈 아까워서 잠도 안온다
-꼰-

노을이 예뻐서 찍고싶었는데
쓰읍.. 역동적이네..


리트했지만 포기.
암튼 해가 엄청 짧아졌다
6시도 안됐는데 어두워!


다들 저녁으로 맛난거 많이 먹고 푹쉬고
누워서 핸드폰 오래 하지말고
일찍일찍 자거라
(투미프롬미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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